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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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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릴랜드브니엘교회March 10, 2026 [2026-03-08] 브니엘 칼럼 |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을 생각하라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시편 129편 4~5절)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데, 정작 자신만 그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번 자기자신만 옳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틀렸음을 주장합니다.           같은 기독교인들 중에도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적대감을 가지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믿음과 가치관을 전혀 존중하지 않고, 자신과 다르면 뒤에서 조롱하며 비난하는 사람들입니다.      참 신기하게도 어느 지역 어느 단체에 가더라도, 그런 습성을 지닌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이상할 것도 없는 것이… 유사이래 늘 존재해왔던 사람들입니다. 물론 이런 사람들과 불가피하게 마주치게 되면, 힘들고 억울한 경우가 실제로 발생합니다.             그러나 그 때… 믿음의 사람들은 그들과 똑같이 악한 방법대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그 상황과 그 사람에게만 함몰되면, 그와 똑같이 반응하겠지만, 어느 때라도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환란 중에도 인내하며 그 상황을 지혜롭게 돌파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치리하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즉각 대응하고 즉각 복수하고 싶은 마음…’ 이 끈질긴 영적 싸움에서 무너지지 않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환란 중에 인내와 여유를 갖고, 하나님과 함께 승리하는 방법을 훈련해 나가시길 축복합니다. 악한 자들의 끝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차 없이 정확히 치리하십니다.                                                메릴랜드 브니엘교회 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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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릴랜드브니엘교회March 01, 2026 [2026-03-01] 브니엘 칼럼 | 살려면 먹어야 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모든 음식물을 싫어하게 되어 사망의 문에 이르렀도다”(시편 107편 18절)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이 아플 때, 많은 사람들은 식욕도 함께 떨어집니다. 컨디션 회복을 위해서는 잘 먹고 이겨내야 하지만, 오히려 입맛도 없고 식욕이 더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몸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닙니다. 우리의 속사람, 즉 영혼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임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시편 107편 18절에서는 “그들이 모든 음식물을 싫어하게 되어 사망의 문에 이르렀도다”라고 말씀합니다. ‘몸(body)’의 현상을 설명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영(spirit)’에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과 점점 멀어질수록, 그 분이 공급해주시는 영적인 모든 음식들, 곧 영혼의 양식 먹기를 싫어합니다. 혹시 내가 ‘영혼의 양식’ 먹는 일을 멀리하고 있다면, 내 영적인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영혼을 위한 영양분 섭취를 소홀히 하며, 자신도 모르게 사망의 골짜기로 가고 계시다면, 그 때에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하다는 것’을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제라도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온다면,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방법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우리를 사망에서 구원으로 건져 내시는 하나님의 중요한 채널이 바로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태로운 고난을 겪을 때, 기적과 같은 하나님의 손길을 고대하며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하나님의 채널은, 놀랍게 응답하시는 기적의 방법보다도,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력 있는 ‘말씀/메시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형태로든 나에게 ‘말씀’을 보내셔서 나를 깨닫게 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져 살리시는 분임을 믿습니다.메릴랜드 브니엘교회 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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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릴랜드브니엘교회February 22, 2026 [2026-02-22] 브니엘 칼럼 | 역사의 주관자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영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신명기 34장 9절)    구약성경 신명기의 마지막 34장은 ‘모세의 죽음’과 ‘여호수아의 등장’으로 마무리됩니다. 모세의 입장에서 보면 안타까운 순간이고, 여호수아의 입장에서 보면 새로운 리더쉽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우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40년 넘게 백성들과 고생했던 모세가 ‘끝까지 가나안 땅을 함께 정복했으면 어땠을까..’ 상상해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셨습니다. 이집트 탈출로부터 광야까지의 40년은 모세가 인도하도록 허락하셨고, 가나안 정복부터는 여호수아의 리더쉽을 사용하셨습니다.      사실 다윗 왕에서 솔로몬 왕으로 이어지는 리더쉽의 교체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왕국을 이루었던 다윗 왕 역시, 그가 그토록 원했던 예루살렘 성전 건축만큼은 자신의 맘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모두 갖췄지만, 성전 건축 만큼은 다윗이 아닌 솔로몬 시대에 완성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항상 세월은 흘러가고, 시대는 변하는 것이 정한 이치입니다. 모세에서 여호수아로, 다윗에서 솔로몬으로 역사가 흘러가듯이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각 시대마다 힘있는 리더들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아무리 탁월한 권력과 리더쉽도 시간이 지나면 소멸되어 없어집니다.          모든 역사를 주관하실 뿐 아니라, 모든 인생을 인도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권세’만이 영원히 변치 않음을 믿습니다. 진짜가 누구신지 잘 깨닫고, 각 자 그 분의 사명에 맞게 쓰임 받으시다가,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설 수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메릴랜드 브니엘교회 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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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릴랜드브니엘교회February 15, 2026 [2026-02-15] 브니엘 칼럼 | 나는 행복한 사람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신명기 33장 29절)    신명기 33장은 모세가 죽기 직전 이스라엘의 각 지파를 축복하는 장면입니다. 33장 6절의 르우벤 지파로부터 시작된 축복은 25절의 아셀 지파까지 계속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심리는 참 알 수 없습니다. 각 지파별로 받은 축복이 무엇인지 그것에 집중하면 되는데, 누가 시키지 않아도 ‘어떤 지파가 가장 많은 축복을 받았는지…’ 또는 ‘어떤 지파는 축복을 덜 받았는지…’ 서로를 비교하게 됩니다. 심지어 ‘시므온 지파는 왜 축복에서 빠졌는지’ 고민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의 각 지파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축복은 각각 다 다릅니다. 마치 지금 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다르듯 말입니다. 시대마다 지역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스토리’가 다 다르고, 특히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주님의 계획이 다르십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하나님과의 1:1 관계’에서 ‘내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복’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가장 선한 것’을 주십니다. 이것을 감사하며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크리스찬일 것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면, ‘우월감과 열등감, 시기, 질투, 원망, 분노, 우울’ 등의 감정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듭니다. 오직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집중하십시오. 주님께서 나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와 복이 무엇인지찾으십시오. 그럼 오늘 모세가 고백하는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신 33:29)의 감동을 풍성히 누리게 되실 줄 믿습니다.메릴랜드 브니엘교회 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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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릴랜드브니엘교회February 08, 2026 [2026-02-08] 브니엘 칼럼 | 진정한 주님(Lord)이 누군지 발견하는 사람
    “너는 비록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맞은편에서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구약성경 신명기 32장 52절)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목적대로 온 우주를 이끌고 계십니다. 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벌어질지라도, 그 때에도 하나님은 모든 역사를 섭리하고 계십니다. 내가 이해되지 않을 때, 내가 수긍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질 때… 오히려 그 때 우리는 하나님을 진짜로 신뢰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애굽의 영웅 모세가 이제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합니다. 꿈에 그리던 가나안 땅을 바로 앞에 두고, 그저 바라만 본 채 숨을 거두어야 합니다. 40년 넘게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우여곡절 끝에 가나안 바로 앞까지 이르렀는데… 그 땅 한 번 밟아 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합니다. 어찌 보면 신명기 32장 52절 말씀이 참 야속하게만 들립니다. “맞은 편에서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인생이 내 마음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것을 시간이 더할수록 깨닫게 됩니다. 한 사람의 삶과 죽음, 세상의 모든 흥망성쇠가 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이시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모든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시기 때문에, 내 인생에 간섭하실 수도 있고, 주님의 목적에 맞게 우리 인생을 인도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진짜 주님(Lord)이 누구신지를 깨닫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다 이해되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겸손히 그 분의 뜻이 무엇인지 구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매릴랜드 브니엘교회 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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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릴랜드브니엘교회January 25, 2026 [2026-01-25] 브니엘 칼럼 | 찬양이 나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신명기 31장 19절)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찬양은 무엇입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내 영혼이 은총 입어”라는 찬송을 가장 좋아합니다. 제 인생의 특정한 시기마다 많이 불렀던 찬양(복음성가/CCM/찬송가)들이 각각 있었지만,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 받은 영적 체험을 한 이후로 “내 영혼이 은총 입어”라는 찬송이 저에게 늘 감동을 주는 ‘인생 찬송’이 되었습니다.           모세라는 사람은 구약성경 신명기 31장 19절에서 이렇게 외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노래로 써서 자손들에게 가르치고, 그 노래를 입으로 부르게 하라.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너와 네 자손들에게 지속적인 증거가 되게 하라!”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인생에 ‘내 신앙의 증거가 되는 찬양’은 과연 무엇입니까? 그 찬양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깊이 깨달아지고, 뜨거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던 ‘인생찬양’이 과연 무엇입니까? 뿐만 아니라 그 찬양에 담긴 하나님과 나만의 특별한 또는 소소한 스토리는 무엇인지… 자녀들/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내 신앙에 큰 증거가 될 만한 가슴 뜨거운 찬양이 있으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메릴랜드 브니엘교회 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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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릴랜드브니엘교회January 20, 2026 [2026-01-18] 브니엘 칼럼 | 하나님 말씀대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신명기 30장 14절)   하나님의 말씀 대로 실천하며 사는 것이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선뜻 대답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일 같은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능하다, 할 수 있다, 어렵지 않다’(신 30:11-14)’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는 유명한 말씀을 남기시면서, 곧이어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마 11:30) 말씀하십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예수님의 멍에와 짐을 우리가 나누어 지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 같은데, 예수님은 쉽고 가볍다고 말씀하십니다.       구약성경 신명기 30장 14절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신 30:14)고 선포하십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가까이 있어, 곧 내 입과 마음에 그 말씀이 늘 함께 있다면, 우리가 하나님 말씀 대로 행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게 정말 실제로 가능한 일일까요? 그런데 여기서 꼭 기억할 것은, 내가 스스로 내 힘만 가지고 노력한다면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고… 하나님의 마음 곧 성령께서 내 속에 들어와 나와 함께 일하신다면, 이 일은 실제로 가능한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네 입과 마음에 가까이 있으면, 그대로 행할 수 있느니라”의 말씀에 더욱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 노력하여 말씀을 다 지켜 행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데, 다만 그 말씀이 내 입에서 떠나지 않으며, 내 마음 안에 가득하면…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실제로 가능해집니다. 2026년에는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일이 더욱 풍성하시기를 축복합니다.브니엘교회 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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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릴랜드브니엘교회January 11, 2026 [2026-01-11] 브니엘 칼럼 | 자신을 스스로 속이지 맙시다
    “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복을 빌어 이르기를내가 내 마음이 완악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이 멸망할지라도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 할까 함이라” (신명기 29장 19절)    ‘긍정적인 생각(Positive thinking)’이 큰 힘을 발휘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로 역경을 이겨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때론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절제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God’s Word)’ 앞에서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문제의 원인이 될 만한 것을 가르쳐 주시면서, 그것만큼은 절대 삼가라고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오늘 구약성경 신명기 말씀에서도, 우리가 범하기 쉬운 오류들을 정확히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의 저주의 말씀을 듣고도 마음 속에 자기 스스로 복을 빌며 이르기를… 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신 29:19) 참 무섭고 위험한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하지 말라’고 말하시는데, 우리 스스로 ‘나는 괜찮다, 평안하다’고 바꾸어 이해합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도 잘 알면서도, 애써 무시하며… 내가 원하는 대로만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그러면서도 하나님께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온 세상에 저주가 임하고 다 멸망할지라도, 나는 평안케 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미 잘 알면서도 순종하지 못한 채, 여전히 범하고 있는 잘못들… 이젠 줄일 수 있는 2026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나를 스스로 속이는 ‘이 정도는 괜찮다’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긍정적인 생각(Positive thinking)’이 나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God’s Word)’이 나와 우리를 살립니다!메릴랜드 브니엘교회 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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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릴랜드브니엘교회January 04, 2026 [2026-01-04] 브니엘 칼럼 Again | 신앙생활의 시작과 끝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라디아서 3장 3절)   모든 일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은 더욱 중요합니다. ‘용두사미’, 즉 머리는 용인데 꼬리는 뱀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대부분의 세상 사기꾼들은 ‘용두사미’ 전술을 많이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뭔가 있어 보이게 사람들을 현혹했다가, 결국 끝에 가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크리스찬의 신앙생활 역시 용두사미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 제대로 믿어 보겠다고 거창하게 시작했다가, 결국 예전의 믿음 없던 모습으로 (혹은 예전보다 못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면 안됩니다. 따라서 신약성경 갈라디아서 3장 3절 말씀 역시, 이렇게 강력히 선포하십니다. “너희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     특히 ‘나는 신앙생활을 꽤 잘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 중에 자칫 착각하기 쉬운게 하나 있습니다. 천국/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지만, 구원 받은 이후의 삶은 자신의 노력으로 이루어 간다는 착각을 하기 매우 쉽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만 봐서는, 내가 무엇인가를 열심히 이루며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내 신앙의 성장 원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강력히 선포했던 말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의 참 뜻은, “우리의 신앙생활을 성령과 함께 시작했다면, 인생의 마지막 순간 역시 성령과 함께 끝마치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처음 영접할 때에도, 성경의 말씀이 믿어지는 ‘성령의 역사’가 필요했다면, 크리스찬이 되어 살아가는 동안에도… 또한 인생을 마감하는 그 순간까지도… ‘성령 하나님’과 동행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 칼럼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성령과 함께 신앙생활이 시작되어, 성령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아가시다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성령과 함께 끝마치는 큰 축복이 있으시기를 소원합니다. 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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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릴랜드브니엘교회December 28, 2025 [2025-12-28] 브니엘 칼럼 Again | 신앙생활의 시작과 끝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라디아서 3장 3절)   모든 일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은 더욱 중요합니다. ‘용두사미’, 즉 머리는 용인데 꼬리는 뱀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대부분의 세상 사기꾼들은 ‘용두사미’ 전술을 많이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뭔가 있어 보이게 사람들을 현혹했다가, 결국 끝에 가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크리스찬의 신앙생활 역시 용두사미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 제대로 믿어 보겠다고 거창하게 시작했다가, 결국 예전의 믿음 없던 모습으로 (혹은 예전보다 못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면 안됩니다. 따라서 신약성경 갈라디아서 3장 3절 말씀 역시, 이렇게 강력히 선포하십니다. “너희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     특히 ‘나는 신앙생활을 꽤 잘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 중에 자칫 착각하기 쉬운게 하나 있습니다. 천국/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지만, 구원 받은 이후의 삶은 자신의 노력으로 이루어 간다는 착각을 하기 매우 쉽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만 봐서는, 내가 무엇인가를 열심히 이루며 사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내 신앙의 성장 원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강력히 선포했던 말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의 참 뜻은, “우리의 신앙생활을 성령과 함께 시작했다면, 인생의 마지막 순간 역시 성령과 함께 끝마치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처음 영접할 때, 성경의 말씀이 믿어지는 ‘성령의 역사’가 반드시 필요했다면, 크리스찬이 되어 살아가는 동안에도… 또한 인생을 마감하는 그 순간까지도 ‘성령 하나님’과 동행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 칼럼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성령과 함께 신앙생활이 시작되어, 성령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아가시다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성령과 함께 끝마치는 큰 축복이 있으시기를 소원합니다.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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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릴랜드브니엘교회December 26, 2025 [2025-12-21] 브니엘 칼럼 | 2025년 성탄의 묵상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이로다”(시편 107:9)   많은 사람들이 시편 107편을 묵상하시면서 특히 9절 말씀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함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신다” 그런데 이 소중한 말씀을 하나님께서 주신 본래의 의미대로 올바로 깨닫기 위해서는, 시편 107편 말씀이 시작되는 1절 말씀, 즉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의 뜻을 먼저 깨달아야만 합니다.            우선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의 말씀을 통해, 무엇보다도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감사’가 회복되어야만 9절의 축복과 위로의 말씀을 더욱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막연히 ‘하나님께 감사해야지…’ 정도가 아니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하다는 것’을 인생 가운데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크리스찬들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올바른 태도는, 감사할 만한 조건이 있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즉 하나님 앞에서 ‘조건 없이 모든 것에 감사’ 할 수 있느냐가 이 말씀의 핵심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조건부’가 아닌 ‘모든 일’에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하고 계십니까?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조금의 변개함도 없음을 정말 믿고 계십니까?  하지만 아직도 ‘조건부 감사-조건부 순종’에 내가 머물러 있다면, 나는 여전히 ‘내 필요를 채우는 신앙’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함을 정직히 되돌아봐야 합니다. 시편 107편 말씀을 통해,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에는 변함이 없으시며, 앞으로도 영원하심을 깊이 깨닫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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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릴랜드브니엘교회December 14, 2025 [2025-12-14] 브니엘 칼럼 | 승리하세요 !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신명기 28장 7절)     ‘열 길 줄행랑을 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얕보고 들어갔다가, 오히려 놀라 정신 없이 도망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신명기 28장에도 비슷한 말씀이 등장합니다. “그들이 한 길로 치러 들어왔다가,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7절)          ‘한 길로 치러 들어갔다’는 말을 좀 더 묵상해보면, 참 교만한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만큼 상대를 얕봤다는 증거인데, 자신이 가진 힘/군사력에 자신이 없으면 감히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그러기에 공격 방법을 다양하게 연구하지 않고, ‘한 길’ 곧 한꺼번에 한 대열로만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상대방의 힘이 생각보다 강해 크게 당황합니다. 상대방이 강한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러니 멋모르고 한 길로만 치러 갔다가, 결국 일곱 길로 도망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신명기 28장 말씀에서 저희가 주목해야 할 구절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13절과 14절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에 교만한 적들을 압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놀라울 정도로 압도적인 능력은 과연 언제 나타날까요? 세상이 원하는 좋은 스펙과 조건을 갖추면, 우리에게 엄청난 일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우리는 넉넉히 승리할 것이고, 반대로 크리스천이 하나님과 떨어져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산다면, 결국 하나님의 능력과는 상관 없이 자신의 힘으로만 살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압도적인 능력이, 오늘날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충만히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메릴랜드 브니엘교회 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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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릴랜드브니엘교회December 07, 2025 [2025-12-07] 브니엘 칼럼 | 있는 모습 그대로 오십시오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신명기 27장 6절)   제가 청년부 시절 자주 불렀던 찬양이 있습니다. 가사는 이렇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오시오. 하나님은 당신이 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오기를 원하십니다.” 매우 심플한 가사지만, 마음에 와 닿는 찬양이었습니다.     신명기 27장 6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찬양이 다시 머리 속에 떠올랐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오시오…” 아마도 “다듬지 않은 돌로 여호와의 제단을 쌓으라”(신 27:6)는 말씀 가운데, 이 찬양이 다시 떠오른 것 같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다듬지 않은 돌로 제단을 쌓으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기왕이면 잘 다듬어진 멋진 돌로 제단을 쌓으면, 겉으로 보기에 훨씬 더 좋았을텐데요... 이 장면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제사, 주님이 진정 원하시는 예배’가 무엇인지 중요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 잘 다듬어지고 세련된 모양의 예배를 드리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겉모양을 잘 갖춘 예배 뿐만 아니라) ‘내면의 솔직함으로, 하나님 앞에 내 죄를 숨기지 않는 정직함으로, 정말 진정성 있는 마음의 제단을 쌓는 예배’를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원하실 것입니다.            옆 사람/주변 사람을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예배할 때에는 ‘있는 모습 그대로, 솔직함으로, 정직함으로…’ 진심 어린 제단을 쌓을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브니엘교회 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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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릴랜드브니엘교회November 30, 2025 [2025-11-30] 브니엘 칼럼 | 보배로운 피 / 보배로운 백성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 너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 확언하셨느니라”(신명기 26:18)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큰 힘과 위로를 얻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겠다”(신 26:18)는 그 분의 말씀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세상의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보석 같이 여기시겠다는 약속이십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실제로 이루어지려면, 우리는 한 가지 전제조건을 충족시켜야만 합니다. 아무나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이 된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그 한 가지 조건은 바로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키는 것”(18절)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명령, 즉 주님이 뜻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를 매순간 깨달을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기록된 성경말씀을 묵상함으로, 또는 나에게 선포되는 설교 말씀을 통해서, 그리고 순간순간 성령께서 우리 인생 가운데 깨닫게 하시는 계시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과연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의 모든 말씀/모든 명령을 다 지켜 행할 수 있는가를 올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를 때는 몰라서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난 뒤에는, 알고도 지키지 못하는 우리 자신의 연약함을 정직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기 위해,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가 필요하다는 것을 깊이 깨달아야만 합니다.         보배로운 피, 곧 예수님께서 나의 연약한 죄를 위해 흘리셔야만 했던 ‘십자가의 보혈(The Precious Blood)’이 우리 모두에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린 절대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명령을 지킬 수 없습니다. ‘보혈의 은혜’를 깨달아야만 ‘보배로운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메릴랜드 브니엘교회 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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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릴랜드브니엘교회November 23, 2025 [2025-11-23] 브니엘 칼럼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발견하기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장 11절)    과거 유대 민족이 멸망 당할 때,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BC 590년 경, 유대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이 멀어졌고, 군사력도 매우 쇠약했습니다. 더구나 바벨론 제국과의 두 번의 전쟁에서 크게 패해, 대다수의 왕족과 귀족들이 포로 잡혀 간 비참한 상황이었습니다. 구약성경 ‘예레미야 29장’ 말씀은 당시 바벨론에 포로 잡혀 간 사람들에게 보내신 하나님의 편지와도 같았습니다.            29장 말씀 중에 가장 잘 알려진 구절이 바로 11절 말씀,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꼭 기억하실 것은, 우리를 향한 계획을 우리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알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자기가 스스로 계획하며 살아간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하나님께서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남기십니다. “너희를 향한 나(하나님)의 생각을 내가(하나님이) 아나니…”  그렇습니다. 내가 마음 먹은 대로, 내가 계획한 대로만 일이 진행된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인생이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을 때…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시기를 원합니다.             지금 내가 어떤 상황에 처했더라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만 알 수 있다면, 그것이 비록 극심한 고통의 시간일지라도, 끝내 견디고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현재의 상황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실 미래의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써, 마음에 평안과 소망을 품게 합니다. 현재 상황이 너무 어렵고 힘드실지라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바라보며, 다시 힘을 낼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메릴랜드 브니엘교회 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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