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0, 2026 . 매릴랜드브니엘교회 [2026-03-08] 브니엘 칼럼 |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을 생각하라
본문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시편 129편 4~5절)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데, 정작 자신만 그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번 자기자신만 옳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틀렸음을 주장합니다.
같은 기독교인들 중에도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적대감을 가지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믿음과 가치관을 전혀 존중하지 않고, 자신과 다르면 뒤에서 조롱하며 비난하는 사람들입니다.
참 신기하게도 어느 지역 어느 단체에 가더라도, 그런 습성을 지닌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이상할 것도 없는 것이… 유사이래 늘 존재해왔던 사람들입니다. 물론 이런 사람들과 불가피하게 마주치게 되면, 힘들고 억울한 경우가 실제로 발생합니다.
그러나 그 때… 믿음의 사람들은 그들과 똑같이 악한 방법대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그 상황과 그 사람에게만 함몰되면, 그와 똑같이 반응하겠지만, 어느 때라도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환란 중에도 인내하며 그 상황을 지혜롭게 돌파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치리하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즉각 대응하고 즉각 복수하고 싶은 마음…’ 이 끈질긴 영적 싸움에서 무너지지 않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환란 중에 인내와 여유를 갖고, 하나님과 함께 승리하는 방법을 훈련해 나가시길 축복합니다. 악한 자들의 끝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차 없이 정확히 치리하십니다.
메릴랜드 브니엘교회 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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