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브니엘 칼럼 | 자신을 스스로 속이지 맙시다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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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January 11, 2026 . 매릴랜드브니엘교회 [2026-01-11] 브니엘 칼럼 | 자신을 스스로 속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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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복을 빌어 이르기를

내가 내 마음이 완악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이 멸망할지라도

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 할까 함이라” (신명기 29장 19)

 

   긍정적인 생각(Positive thinking)’이 큰 힘을 발휘할 때가 많습니다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로 역경을 이겨내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런데 때론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절제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바로 하나님의 말씀(God’s Word)’ 앞에서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문제의 원인이 될 만한 것을 가르쳐 주시면서그것만큼은 절대 삼가라고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오늘 구약성경 신명기 말씀에서도우리가 범하기 쉬운 오류들을 정확히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의 저주의 말씀을 듣고도 마음 속에 자기 스스로 복을 빌며 이르기를… 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 29:19) 참 무섭고 위험한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하나님께서는 분명 하지 말라고 말하시는데우리 스스로 나는 괜찮다평안하다고 바꾸어 이해합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도 잘 알면서도애써 무시하며… 내가 원하는 대로만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오히려 그러면서도 하나님께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온 세상에 저주가 임하고 다 멸망할지라도나는 평안케 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미 잘 알면서도 순종하지 못한 채여전히 범하고 있는 잘못들… 이젠 줄일 수 있는 2026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나를 스스로 속이는 이 정도는 괜찮다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긍정적인 생각(Positive thinking)’이 나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God’s Word)’이 나와 우리를 살립니다!


메릴랜드 브니엘교회 윤병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