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31, 2026 . 매릴랜드브니엘교회 [2026-05-31] 브니엘 칼럼 |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
본문
이번주 암송구절 –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 3:28)
성경을 깊이 묵상하면 할수록 깨달아지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내가 죄인임’을 말씀 가운데 더욱 깨닫게 됩니다. 성경을 깊이 알기 전에는 ‘무엇이 죄인지 또는 죄가 아닌지’도 모르고 살던 인생이, 성경을 깨달을수록‘죄가 정말 무엇인지’를 하나님 앞에서 더욱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신약성경 로마서 3장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로움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 3:20) 그렇습니다. 성경묵상은 나에게 은혜가 되는 말씀을 발견하는 것이기 이전에, 내가 하나님 말씀 앞에 죄인임을 먼저 깊이 깨닫게 합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크리스찬 일수록, 성경말씀을 통해 내 죄를 깊이 깨닫게 되면, 그만큼 더욱 간절하게 예수님을 붙들게 됩니다. 내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계속 반복되는 죄악의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가 왜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 구원 외에 더 완전한 구원의 은총은 없다는 사실을 더욱 절실히 알게 됩니다.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 3:27-28) 사도 바울이 2000년 전에 비로소 깨달았던 이 진리의 말씀이, 오늘 저와 여러분들의 마음에도 깊이 새겨지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브니엘 연합교회 윤병철 목사
- 이전글[2026-06-07] 브니엘 칼럼 | 은혜 Grace VS 보수 Wage 26.06.07
- 다음글[2026-05-17] 브니엘 칼럼 | 하나님과 멀어진 삶 2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