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05, 2026 . 매릴랜드브니엘교회 [2026-07-05] 브니엘 칼럼 | 하나님 아버지, 아빠 하나님
본문
이번주 암송구절 –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로마서 8장 15절)
누구나 인생 가운데 외롭고 힘들 때가 찾아옵니다. 수많은 믿음의 선열들도 이루 말할 수 없는 환란 가운데 고통을 받았고, 지금도 수많은 크리스찬들이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때일수록,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 자체만으로 큰 힘과 위로가 되는 것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적인 심정으로는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무지 알 수 없을 때… ‘하나님 아버지, 아빠 하나님’을 부르짖는 것만으로도 위로와 평안을 얻을 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영적 경험이 있는 사람들만이 가지는 엄청난 특권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과 동행함으로 ‘하나님과 친밀해진 사람들’만이 가지는 어마어마한 혜택입니다.
오늘 ‘하나님 아버지, 아빠 하나님’을 소리 내어 불러 볼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직도 하나님께 ‘아빠, 아버지’라는 말이 영 어색하고 부끄러우시다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어떤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꼭 점검해 볼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 아버지’를 부를 때 무섭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사랑이 넘치고 친밀하신 ‘아빠 하나님’을 느끼실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때로는 ‘하나님 아버지, 아빠 하나님’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큰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브니엘 연합교회 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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