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6, 2026 . 매릴랜드브니엘교회 [2026-08-16] 진정한 변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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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암송구절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장 2절)
한국뉴스를 통해 서울의 출근길 풍경을 보았습니다. 모두가 올해 유행하는 똑같은 헤어스타일과 똑같은 정장을 입은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마치 한 사람을 복제해 놓은 것처럼 거의 비슷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외모를 가꾸며, 최신 트렌드를 따르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사도 바울은 ‘너희는 이 세대를 스스로 본받는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그가 로마에 있는 크리스찬들에게 편지를 쓸 때,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으려 하지 말라”(로마서 12:2)고 간곡히 부탁합니다.
그럼 바울이 간절히 말하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곧 세상의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신약성경 로마서 12장 2절에 보면, 2가지 중요한 원리를 제시합니다. 첫째는 “(외모를 새롭게 하는 것이 아닌)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멋과 새로움은, 세상 유행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늘 변화를 추구하는 것”임을 알려 줍니다.
두번째는 “매순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려고 노력하는 것”(로마서 12:2)입니다. 여기서 분별이란, ‘이 일이 과연 하나님 앞에서 선한 일인가, 이 일이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인가, 또한 이 일은 정말 거룩한 일인가’를 늘 점검하며 행동하는 것을 뜻합니다. 진짜 변화는 외형의 스타일이 아닌,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시작되며,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올바로 분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브니엘연합교회 윤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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