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암송구절–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로마서15장1절)믿음의 공동체가 서로 하나 되어,기쁘게 부흥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비결을 가르쳐 주는 구절이 바로 로마서15장1절 말씀일 것입니다.그 중에서도 첫번째 비결이‘믿음이 강한 사람이 믿음이 약한 자를 배려하고 섬기는 것’입니다.로마서15장1절에서는 특별히 이 부분을“강한 자가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라”고 설명합니다.여기서 말하는‘담당하라’의 성경적 어원을 찾아보면, ‘짐을 대신 들어주다’또는‘무거운 짐…
이번주 암송구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로마서14장17절)사도 바울이 직접 선교하던 당시,초기 기독교가 가졌던 문제 중 하나는 유대인 크리스찬과 이방인 크리스찬 사이의‘음식논쟁’이었습니다.각 민족마다 각 자 살아왔던 전통과 문화,종교적 배경이 서로 달랐기 때문에,어떤 음식은 먹어도 되고 어떤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하는지 교회 안에서 서로 의견이 분분했습니다.이런 상황을 바라보던 바울 사도는 신약성경 로마서14장을 통해 이렇게 권면합니다.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이번주 암송구절–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로마서13장10절)사람들 사이에 서로 악한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 것을 가리켜‘악순환’이라 말합니다.자신이 당한 악한 일을 누군가에게 똑같이 되갚는 일이 서로 반복되는 것입니다.그러나 소위‘더 나은 세상,더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누군가 끊어내야 합니다.그리고 오히려 선한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선순환’구조를 만들어야만 합니다.세상에서 고질적으로 반복되던 이‘악순환’의 고리를 누가 온전히 끊으셨습니까?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
이번주 암송구절–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3:28)성경을 깊이 묵상하면 할수록 깨달아지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바로‘내가 죄인임’을 말씀 가운데 더욱 깨닫게 됩니다.성경을 깊이 알기 전에는‘무엇이 죄인지 또는 죄가 아닌지’도 모르고 살던 인생이,성경을 깨달을수록‘죄가 정말 무엇인지’를 하나님 앞에서 더욱 깨닫게 됩니다.그래서 사도 바울은 신약성경 로마서3장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로움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율법으로는 죄를 …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시편137편1절)하나님께 마음껏 예배하고 싶은데,부득이 그렇게 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로마제국의 핍박을 받던 초창기 크리스찬들이 그랬고,일제시대의 압박을 겪었던 우리 크리스찬 선조들이 그랬으며,고대 바벨론 제국에 포로 잡혀 갔던 유다 사람들도 그런 시기를 겪었습니다.코비드 사태를 지나온 우리들도,현장 예배를 마음껏 드리지 못한 때가 있었습니다.인류의 역사를 보면,정치적,군사적 또는 전염병 등의 이유로…예배가 제한 받는 경우들이 시대마다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열국의 우상은 은금이요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시편135편15절)시편135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열국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15절)무슨 의미일까요?그 다음 구절을 보면 더욱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이방의 우상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그들의 입에는 아무 호흡이 없느니라”(16-17절)그렇습니다.온갖 금은 보화로 크고 화려하게 만들어 놓은 금신상이 있어도,그것은 살아 역사하는 신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오직 여호와…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시편129편4~5절)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주위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데,정작 자신만 그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매번 자기자신만 옳고,다른 모든 사람들이 틀렸음을 주장합니다.같은 기독교인들 중에도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적대감을 가지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다른 사람의 믿음과 가치관을 전혀 존중하지 않고,자신과 다르면 뒤에서 조롱하며 비난하는 사람들입니다.참 신기하게도 어느 지역 어느 단체에 가…
“그들은 그들의 모든 음식물을 싫어하게 되어 사망의 문에 이르렀도다”(시편107편18절)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이 아플 때,많은 사람들은 식욕도 함께 떨어집니다.컨디션 회복을 위해서는 잘 먹고 이겨내야 하지만,오히려 입맛도 없고 식욕이 더 떨어지는 것입니다.이것은 비단 몸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닙니다.우리의 속사람,즉 영혼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임을 깨달으셔야 합니다.시편107편18절에서는“그들이 모든 음식물을 싫어하게 되어 사망의 문에 이르렀도다”라고 말씀합니다. ‘몸(body)’의 현상을 설명하기도 하지만,동시에‘영(s…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 너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되게 하시고,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 확언하셨느니라”(신명기26:18)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큰 힘과 위로를 얻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겠다”(신26:18)는 그 분의 말씀 때문입니다.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세상의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보석 같이 여기시겠다는 약속이십니다.그런데 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실제로 이루어지려면,우리는 한 가지 전제조건을 충족시켜야만 합니다.아무나‘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29장11절)과거 유대 민족이 멸망 당할 때,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BC 590년 경,유대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이 멀어졌고,군사력도 매우 쇠약했습니다.더구나 바벨론 제국과의 두 번의 전쟁에서 크게 패해,대다수의 왕족과 귀족들이 포로 잡혀 간 비참한 상황이었습니다.구약성경‘예레미야29장’말씀은 당시 바벨론에 포로 잡혀 간 사람들에게 보내신 하나님의 편지와도 같았습니다.29장 말씀 중에 가장 잘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