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암송구절–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로마서9장33절)대학생 시절 감명 깊게 보았던 그림(삽화)가 생각납니다.첫 번째 그림에는 한 청년이 정신 없이 어딘가를 향해 뛰어가는 장면이 나오고,두번째 그림에는 그 청년이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게 됩니다.세 번째 장면에선‘바빠 죽겠는데 재수 없게 넘어지고 난리냐’며 불평하는 모습이 나오다가,마지막 네번째 그림에는‘그 길의 끝이 결국은 낭떠러지(절벽)’였음을 보여줍니다.신약성경 로마서9장에서도 바울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그…
이번주 암송구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8장37절)야구와 관련된 용어 중에‘스윕(Sweep)’이라는 말을 가끔씩 들어보셨을 겁니다. ‘스윕(Sweep)’은 원래‘빗자루로 쓸어 담다’는 뜻의 영어 단어인데,이 말이 야구용어로 쓰이면‘상대팀에게 한 번도 지지 않고 모두 승리’한 것을 의미합니다.바울 사도가 오늘 로마서8장 말씀을 통해 이와 비슷한 선포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8:37)아슬아슬하게 손에 …
이번주 암송구절–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로마서8장15절)누구나 인생 가운데 외롭고 힘들 때가 찾아옵니다.수많은 믿음의 선열들도 이루 말할 수 없는 환란 가운데 고통을 받았고,지금도 수많은 크리스찬들이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때일수록,하나님을‘아버지’라고 부르는 것 자체만으로 큰 힘과 위로가 되는 것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인간적인 심정으로는‘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무지 알 수 없을 때… ‘하나님 아버지,아빠 하나님’을 …
이번주 암송구절–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로마서4장4절)하나님을 위해 그리고 이웃을 위해 섬기는 일을,혹시‘내가 하는 수고’로 생각한다면,그 사람은 곧 시험에 들거나 일명 섭섭병(섭섭함)이 찾아올 때가 많습니다. ‘내가 수고했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그에 따르는 보상(reward)이나 보수(wage)가 있어야 하는데,그렇지 않은 경우 섭섭하거나 실망하기 때문입니다.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보상이나 칭찬이 따르지 않더라도…참 된 크리스찬은 묵묵히 하나님의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합니다.예수…
이번주 암송구절–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로마서1장28절)바울 사도가 로마서의 인사말을 마친 후,곧바로1장18절부터 사람들이 듣기에 불편한 내용들을 거침 없이 써내려 갑니다. ‘마음 속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의 삶/특징’을 자세히 묘사합니다.우선1장20절에서 바울은‘나는 하나님을 몰랐고,그래서 하나님을 믿지 못했다…’라며 핑계하는 사람들의 거짓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누구든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든 안다는 것입니다…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신명기27장6절)제가 청년부 시절 자주 불렀던 찬양이 있습니다.가사는 이렇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있는 모습 그대로,있는 모습 그대로 오시오.하나님은 당신이 있는 모습 그대로,있는 모습 그대로,오기를 원하십니다.”매우 심플한 가사지만,마음에 와 닿는 찬양이었습니다.신명기27장6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찬양이 다시 머리 속에 떠올랐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있는 모습 그대로 오시오…”아마도“다듬지 않은 돌로 여호와의 제단을 …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신명기13장3절)암수술의 목적은 수술 중 발견되는 모든 암세포를 다 제거하는데 있습니다.그리고 수술 후에도,혹시 남아 있을지 모를 암세포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추가로 방사선 치료나 항암치료를 받습니다.몸에 암(Cancer)이 발견되면,이렇게 철저히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제거하려고 합니다.그러나 우리 마음에,우리의 신앙에 암덩어리가 발견된다면,저와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하나님을 대놓고 대적…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신명기9장6절)하나님께서 이 험한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를 보내시면서,왜 가장 강력한 왕의 모습으로 예수님을 보내시지 않고,가난하고 힘 없는 목수(Carpenter)의 모습으로 그를 보내셨을까요?왜 하나님께서는 당시의 수도였던 로마나 종교의 중심지였던 예루살렘으로 메시아를 보내시지 않고,변방의 작은 도시 베들레헴 그리고 나사렛으로 그를 보내셨을까요?구약성경 신명기9장 말씀에 보면,오랫동안 …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증거와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냐 하거든” (신명기6장20절)교회에 출석하시는 아버지 어머니들께서 자녀 세대들,즉 젊은 세대들이 교회를 많이 떠난다며 안타까워 하십니다.실제로 한국교회에 꽤 오래전부터 벌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과거에 비해 주일학교 어린이와 중고등부 학생의 수가 전체적으로 크게 감소하고 있고,특별히 부모로부터 독립이 가능한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되면,교회를 떠나는 비율은 현저히 높아집니다.과거 부모님들 세대보다 훨씬 좋아진 교회건물,주일학교 교재,교육 인프라…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신명기5장3절)2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20년 가까이 목회를 해오면서,참 많은 유형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그 중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되는 몇 분의 얼굴이 가끔씩 떠오르곤 합니다.본인의 아버지/어머니 또는 할아버지/할머니는 정말 신실한 교인이었다고 말씀하시면서,정작 본인은 교회에 오지 않으시거나,정말 가끔씩만 예배에 나오는 분들이 계셨습니다.저를 더욱 안타깝게 만든 것은,그 분들이 가끔씩 교회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예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