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암송구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10장17절)참 유명한 성경구절이자 크리스찬들에게 매우 친숙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난다”(롬10:17)우리의 신앙,곧 믿음의 뿌리가 어디인지를 잘 알려주는 말씀입니다.우리가 흔히‘예수님 믿으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 ‘네,믿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려면, ‘그리스도의 말씀,곧 복음’이 내 귀에 들린 경험이 있어야만 합니다.소리(Sound)로만 들린 것이 아닌,그 뜻(Meani…
이번주 암송구절–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로마서7:21)사도 바울의 참 진솔한 고백입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누구보다도 확실히 체험했고,신앙의 오랜 훈련 기간을 거쳤으며,자기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선교 중이었던 사람의 참 솔직한 고백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로마서7:21)예수님을 믿기 전에도,또한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도…바울에게‘선과 악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다만…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시편129편4~5절)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주위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데,정작 자신만 그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매번 자기자신만 옳고,다른 모든 사람들이 틀렸음을 주장합니다.같은 기독교인들 중에도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적대감을 가지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다른 사람의 믿음과 가치관을 전혀 존중하지 않고,자신과 다르면 뒤에서 조롱하며 비난하는 사람들입니다.참 신기하게도 어느 지역 어느 단체에 가…
“너는 비록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맞은편에서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구약성경 신명기32장52절)지금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목적대로 온 우주를 이끌고 계십니다.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벌어질지라도,그 때에도 하나님은 모든 역사를 섭리하고 계십니다.내가 이해되지 않을 때,내가 수긍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질 때…오히려 그 때 우리는 하나님을 진짜로 신뢰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출애굽의 영웅 모세가 이제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합니다.꿈에 그리던 가나안 땅을 바로 앞…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신명기30장14절)하나님의 말씀 대로 실천하며 사는 것이 쉬울까요 어려울까요?선뜻 대답하기가 참 어렵습니다.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일 같은데,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가능하다,할 수 있다,어렵지 않다’(신30:11-14)’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예수님께서도“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11:28)는 유명한 말씀을 남기시면서,곧이어“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마11:30)말씀…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라디아서3장3절)모든 일은 시작도 중요하지만,끝은 더욱 중요합니다. ‘용두사미’,즉 머리는 용인데 꼬리는 뱀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대부분의 세상 사기꾼들은‘용두사미’전술을 많이 사용합니다.처음에는 뭔가 있어 보이게 사람들을 현혹했다가,결국 끝에 가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간절히 바라기는,크리스찬의 신앙생활 역시 용두사미가 되어서는 안됩니다.예수님 제대로 믿어 보겠다고 거창하게 시작했다가,결국 예전의 믿음 없던 모습으로(혹은 예전보다 못한 모습으로)다시 돌아가…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신명기12:18b)‘하면 된다,할 수 있다’과거에 학교 교실이나 회사 사무실에 종종 걸려 있던 문구입니다.어떤 목표를 성취하고자 할 때,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좋은 문구입니다.과거 한국이 성장제일주의를 추구할 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과 지향적인 삶을 살았습니다.과정은 어떻든지 간에,결과가 좋으면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그러나 결과로 얻어지는 유익도 중요하지만,그 과정에서 겪어내는 인생의 스토리 역시 우리에겐 너무나 소중한 것입니다.구약성경…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신명기11장26절)‘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인생 가운데 무엇을 선택하느냐,그리고 그 선택한 일에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수 백 년 동안 이집트 노예생활과 광야생활을 겪은 이스라엘 민족이,드디어 젖과 꿀이 흐르는 자유와 풍요의 땅‘가나안’입성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당시 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였던 모세는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수 백 년 만에 자유와 풍요를 곧 맛보게 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꼭 당부해야 할 말들을 남깁니다.특별히 구약성경 신명기1…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신명기9장6절)하나님께서 이 험한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를 보내시면서,왜 가장 강력한 왕의 모습으로 예수님을 보내시지 않고,가난하고 힘 없는 목수(Carpenter)의 모습으로 그를 보내셨을까요?왜 하나님께서는 당시의 수도였던 로마나 종교의 중심지였던 예루살렘으로 메시아를 보내시지 않고,변방의 작은 도시 베들레헴 그리고 나사렛으로 그를 보내셨을까요?구약성경 신명기9장 말씀에 보면,오랫동안 …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8장3절)‘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정작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다른 일에 관심을 둘 때 하는 말입니다.하나님께서 오랜 시간 노예 생활로 지쳐 있던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Exodus/해방)시키십니다.그런데 그 기쁨도 잠시…이스라엘은 목적지인 가나안 땅으로 곧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40…